2025년 7월 28일 '2025 세계인공지능대회(WAIC)'를 찾은 관람객이 중국 남방 국가전력망(STATE GRID∙国家电网) 전시구역에서 전력 작업 로봇 '오공(悟空)'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5년 상해 포동(浦东)신구의 3대 선도산업(집적회로·바이오의약·인공지능) 규모가 전년 대비 8.3% 증가한 9천7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금성(吴金城) 포동신구 구청장은 지난해 포동신구에서 8개의 국산 1급 신약이 승인 및 출시됐으며, 44개의 파운데이션 모델이 등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포동신구는 7개의 신규 상장사를 배출했으며 53개의 과학기술혁신판(科创板) 상장사를 유지해 전국 비중의 8.8%를 차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포동신구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체화지능 산업을 례로 들면, 장강(张江)로봇밸리에는 이미 100개의 체화지능 기업이 모여 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전체 출하량은 5천600대를 상회한다.
오 구청장은 올해 포동신구가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공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과학기술 기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해 핵심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혁신사슬과 산업사슬의 원활한 련계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