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5.0% 증가해 성장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19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했다.
이시프 치마 아시아개발은행(ADB) 중국대표처 수석대표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복잡하고 엄중한 국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가 2025년에 강한 회복력과 활력을 보여주었고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해 확신한다고 밝혔다.
치마 수석대표는 “중국 경제는 수출 시장의 다변화와 확산, 하이테크 산업 발전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결실은 단기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중국 정부의 선견지명과 장기적인 정책 지원, 그리고 고품질 인적 자원 양성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치마 수석대표는 중국 경제 전망을 낙관하며, “중국 정부가 시행 중인 여러 정책 조치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중국이 장기적인 경제 성장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중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이 세계 경제 회복에 지속적으로 확실성을 부여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