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15일 사천(四川)성 락산(乐山)시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제품을 고르고 있는 소비자. (사진/신화통신)
2025년 중국 내 가전제품과 통신기기 제품의 소매판매액이 모두 1조원을 돌파해 력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소비재 이구환신(以旧换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은 가전제품, 휴대전화 등 디지털 제품의 소비 회복을 촉진하고 있다. 관련 통계를 살펴보면 2025년 12가지 종류의 가전제품이 1억2천900만대 이상 교체됐고, 휴대전화 등 새 디지털 제품은 9천100만대 이상 판매됐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5년 가전제품 소매판매액은 1조1천695억원, 통신기기 소매판매액은 1조76억원에 이르렀다.
이구환신 정책은 폐가전제품 및 재생 자원의 재활용 시스템을 한층 보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범 사업이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으며, 재생 자원 재활용 시스템 구축을 위해 32개 시범 도시와 78개 시범 기업이 선정됐으며, 중고 상품 류통을 위한 10개 시범 도시와 28개 시범 기업이 확정됐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