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제22회 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홍기(红旗)브랜드 전시구역을 관람하고 있다. /신화통신
중국 제일자동차그룹(一汽·FAW)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홍기(红旗)가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다.
홍기의 공식 수입업체이자 대리업체인 사멜렛(Samelet)에 따르면 제일자동차그룹은 12일 이스라엘에서 신형 전기차 모델 '홍기 E-HS5'를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62㎾h(킬로와트시) 또는 85㎾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주행거리는 426~550㎞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는 4.0~7.3초가 소요된다.
지난 2022년 이스라엘 시장에 진출한 홍기는 기존 전기차 모델 3종에 '홍기 E-HS5'를 추가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했다. 2025년 훙치는 이스라엘에서 841대의 전기차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2025년 순수 전기차 부문에서 79.2%의 시장 점유률을 기록하며 이스라엘 전기차 시장을 휩쓴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