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2025-2026 중국·할빈 대중 스피드 스케이팅 오픈경기가 할빈체육학원 실외 스케이트장에서 개막했다. 흑룡강성 ‘빙설 스포츠 슈퍼리그’ 대회 행렬의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로서 17개 대표팀과 297명의 스피드 스케이팅 애호가들이 얼음 도시에 모여 전문 트랙에서 속도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장소는 할빈 체육학원 전문 제빙팀이 제작했으며, 전문 살수차로 정밀하게 작업하여 얼음 품질이 할빈시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를 통해 일반 선수들도 프로급 스케이팅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대회의 심판진은 대중 대회 ‘최고’ 수준이다. 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아시안게임 등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심판 경험을 보유한 다수의 심판이 참여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판을 통해 대회의 공정성을 보장했을 뿐 아니라 대중 대회의 전문성과 권위성을 드러냈다.
이번 ‘빙설 스포츠 슈퍼리그’ 오픈경기는 속도의 경쟁을 넘어 ‘스포츠+문화관광’ 융합의 생생한 실천 사례이기도 하다. 이는 대중의 빙설 스포츠 참여 열정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며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통해 얼음 도시의 대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