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가목사 제2회 ‘스노우BA’ 대항전이 가목사 빙설대세계에서 정식으로 개막했다.
‘스노우BA’대회는 가목사시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빙설행사로 정식 명칭은 ‘Snow Ball Allianc(스노우 볼 얼라이언스)’이다. 이 행사의 핵심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눈싸움, 설상축구 등 재미있는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하는 데 있다.
‘별빛 동극·뜨거운 눈의 집결’행사가 먼저 시작되였다. 독특한 음악 소리가 귀가에 울려 퍼지며 공연장 전체를 뜨겁게 달궜다. ‘눈싸움 군단’이 기운차게 등장했고, 185명의 코치단이 선보인 ‘눈싸움 워밍업 체조’는 한동작 한동작이 힘차고 유연했다. ‘민속 문화를 빙설 스포츠에 접목시킬 수 있다니 정말 보기 좋고 의미도 깊네요!” 관광객들은 환호하며 겨울을 응원했다.
‘별빛 소원 발표·전령 울림’ 코너에서 문화관광 홍보관 강소일(姜小一)과 185명의 코치단이 함께 첫 정식 도전장을 던졌다. ‘첫 대결 시작’의 지령이 울리자 허저족어렵 문화전승팀과 가만 역할극 엘리트팀 대결이 시작됐다.
이번 ‘스노우BA’ 대항전은 1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시급 본선과 현,구급 지역 예선이 마련되였다. 이 민속 풍정, 트렌드 문화 및 스포츠 경기가 융합된 이번 빙설 축제는 전문성과 대중간의 장벽을 허물었을 뿐만 아니라 가목사의 ‘중화동극 아름다운 삼강’이라는 문화관광 브랜드를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시켰다. ‘스노우BA’는 가장 생생한 모습으로 가목사의 빙설 전설을 펼쳐나가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