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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민생에는 사소한 일이란 없다"
//hljxinwen.dbw.cn  2026-01-04 14:59:00

  새해를 앞두고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해 국민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전하고, 모든 분투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의 메시지는 꿈과 행복을 위해 분투하고 웅대한 비전을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도록 전국인민들을 격려했다.

  민생에는 사소한 일이 없다. 습근평 주석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신규 취업자의 권익 보호가 강화되고, 고령자 친화적 개조가 로년층의 생활 편의를 높였으며, 양육 가정에는 매달 300원의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 절박한 요구에 화답하고, 발전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정책적 의지를 보여준다. 작은 문제를 큰 일처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겠다’는 국가 운영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2025년 중국은 민생을 개선하고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삶의 온기를 더했다. 고용은 민생의 핵심이다. 올해 1~11월 전국 도시 신규 취업자는 1천210만 명으로, 년간 목표였던 1천2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했다.

  또한 도시와 농촌에 1만 1천 개의 로인 급식 거점이 새로 마련돼 300만 명 이상의 로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3천400여 개의 포켓 공원이 조성되고, 1만 9천 헥타르 이상의 잔디가 개방되면서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일상의 풍경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의무교육의 질적 균형 발전, 의료·보건 기초 강화, 출산 지원 정책의 체계화, 지역사회 기반의 재가 료양 확대 등 제도 설계는 모두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들을 정확히 겨냥하고 있다. “기초적·보편적·최저선 민생을 강화하고, 국민의 시급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실질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강조처럼,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해결될수록 사회의 온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습근평 주석의 력대 신년사에서 ‘인민’은 언제나 중심에 있다. 이는 국가 지도자와 억만 국민을 잇는 따뜻한 정서의 축이자, 통치 철학의 핵심이다. 국민이 바라는 곳이 곧 정책이 향하는 방향이며, 이러한 철학은 말에 그치지 않고 현장과 실천으로 이어져 왔다.

  그는 지방 시찰 때마다 주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생활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재해를 겪은 마을에서 주거 재건 상황을 점검하고, 소수민족 지역에서 주민들과 둘러앉아 산업과 미래를 논의하는 모습은 ‘인민을 위한 정치’의 생생한 장면이다.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이러한 행보는 “공산당은 인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초심을 분명히 보여준다.

  “천지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백성이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서 민생이 가장 중요하며, 당과 정부의 모든 일은 국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민생 개선에는 끝이 없다. 중앙경제업무회의는 ‘민생 최우선’을 분명히 하며, 일자리 안정과 확대, 교육 자원 최적화, 의료비 부담 완화, 출산·양육 환경 개선 등 국민이 가장 체감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당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동시에, 장기적 발전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잡힌 설계다.

  이러한 노력이 쌓일수록 발전의 성과는 더욱 공정하게 공유되고, 수많은 가정의 ‘안정적인 행복’을 든든히 떠받치게 된다. 이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토대이기도 하다.

  앞길이 멀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2026년을 향해 중국은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자신감과 개방성을 갖춘 중국의 행보는 세계에도 더 큰 신뢰와 힘을 전해줄 것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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