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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성 복주, 향긋한 모리화차...전통 기법에 세계가 주목
//hljxinwen.dbw.cn  2025-12-05 12:57:56

  '제3회 중국 화교(華僑) 인재발전대회'가 1~3일 복건(福建)성 복주(福州)시에서 열렸다.

  대회 현장에선 모리화(茉莉花∙자스민)차 다도 공연이 열려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주 모리화차의 음제(窨制) 기법에는 "차는 보이지만 꽃은 보이지 않는다'라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찻잎이 모리화의 향을 흡착하고 모리화가 향을 발산하는 과정을 통해 차의 맛과 꽃의 향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이다.

  지난 2022년 '중국 전통 차 제조 기법 및 관련 풍습'이 심사를 통과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복주 모리화차 음제 기법'은 이번에 신청한 세계문화유산의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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