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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초작, 형태전환 및 발전의 새 장 열어
//hljxinwen.dbw.cn  2025-12-04 16:47:42

  하남성 초작시에 위치한 다불다(多氟多)신재료주식유한회사의 전시관에서 3개의 간판이 눈길을 끌었다.

  기업 명칭은 1989년 ‘초작시 빙정석공장(冰晶石厂)’에서 2004년 ‘다불다화학공업주식유한회사’로 바뀌였고 2021년에 다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였다.

  “기업명칭이 바뀔 때마다 산업승격이 뒤따랐다.” 회사 리사장 리세강이 말했다. 국제 선진수준을 기준으로 삼아 다불다는 원료정제 등 여러 기술적 난제를 잇달아 극복하고 고순도 결정형 륙불화린산리티움(LiPF6,六氟磷酸锂)을 성공적으로 개발함으로써 10여개의 상위기업, 하위기업이 함께 형태전환 및 발전의 길에 들어서도록 이끌었다.

  이는 최근 초작시가 새로운 형태전환 및 발전의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축소판이다.

  올해 5월, 습근평 총서기는 하남을 고찰할 때 “실물경제라는 근본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과학기술혁신을 선도로 지역의 실정에 맞게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키며 현대화 산업체계가 고품질발전을 뒤받침하는 능력을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9년 9월 하남을 고찰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제조업의 고품질발전을 주력방향으로 삼고 혁신을 발전의 전반 국면에서 두드러진 위치에 놓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초작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실시하여 전통산업의 형태전환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신품질생산력 육성에 주력하며 신흥산업을 힘써 발전시켰다.

  초작석탄산업(그룹)유한책임회사 산하 천업세멘트회사의 지능화 세멘트생산라인에서는 수직분쇄기가 석탄경석을 련이어 ‘흡입하고’ 립경 0.2밀리메터의 분말을 ‘내뿜고’ 있었다. “이런 분말들이 최종적으로 량질의 세멘트제품이 됩니다.” 초작선탄산업그룹 총경리 당세계가 소개했다. 그는 “기술개조를 통해 석탄 부산물과 페기물의 종합리용률은 85% 이상으로 높아졌으며 그룹의 화학공업, 첨단건축자재, 장비제조 등 비석탄산업의 영업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년전 30% 미만에서 현재 60%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23년이래 초작시에서는 루계로 1억 2,700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1,100여개에 달하는 규모 이상 기업에 디지털전환을 위한 진단서비스, 연구개발비용보조금, 융자담보 등 복합지원을 제공해주었다.

  현재 초작시에서 363개의 첨단화, 지능화, 록색화 개조 프로젝트와 440개의 공업 형태전환 및 고도화 프로젝트들이 실속있게 추진되고 있다. ‘14.5’이래 전 시에서는 첨단화, 지능화, 록색화 개조 프로젝트를 루계로 1,946개 실시하고 2,272억원을 투자함으로써 록색공장, 록색산업단지, 록색제품, 록색공급사슬을 모두 보유하게 되였고 국가공업자원종합리용기지를 성공적으로 창건했다.

  혁신을 선도로 하는 것을 견지해 과학기술혁신에 의한 산업혁신 추진

  초작시에서는 공업응용씨나리오가 많고 산업기반이 훌륭한 등 비교우위를 기반으로 중간단계실험기지를 힘써 건설해 과학연구성과들을 초작시에 유치해 중간단계실험을 하도록 함과 아울러 그 기술을 현지에 남기고 현지에 응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차별화된 발전의 길을 개척해냈다.

  초작 심양시(沁阳市)에서는 년간 생산량이 240톤에 달하는 기능성 섬유 산업화 1기 프로젝트가 이미 건설되여 생산에 투입되였다. 하남성과학원 화학연구소유한회사 부총경리 진진방은 “전에 우리는 한 첨단신소재를 연구개발해냈는데 중간단계실험을 하기에 적합한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초작시에서 플랫폼과 인원과 응용장소를 제공해주었습니다”고 말하고 나서 “3갈래의 중간단계실험을 진행하는 생산라인이 이미 심양시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심양과학기술혁신단지 중간단계실험기지에서는 이미 혁신단체인원을 100명 이상 유치하고 과학기술형 기업을 50개 이상 육성해냈다.

  초작시에서는 과학기술혁신기제를 개혁하고 초작시산업기술연구원을 재구성했으며 시장화서비스모델을 취해 기업을 도와 중대기술수요를 해결해주었다. 기업육성방법을 개진하고 ‘소규모 기업 육성, 규모화 기업으로의 확대, 첨단기업의 경쟁력 강화’의 과학기술형 기업 단계별 육성기제를 구축해 40개의 성급 가젤기업과 522개의 국가첨단기술기업을 육성해냈다…

  혁신을 선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신흥산업사슬을 형성해 우위를 확보

  초작시에서는 여러개의 지원정책을 마련해 리티움전지산업, 나트리움전지산업, 수소연료전지산업 등 3대 주류전지산업과 바나티움이온전지산업 등 신흥전지산업을 힘써 발전시키고 있는바 12개 대학교와 과학연구원(소)와 과학연구협력을 전개하고 200명의 관련 인재들을 유치했으며 5,000명 이상의 산업로동자들을 육성했다. 현재 중참구는 신에너지전지 관련 기업을 20여개 보유하고 있고 완전한 산업사슬을 형성했는바 그 생산액은 약 300억원에 달한다.

  마촌구에서는 백억급 바이오의약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맹주시에서는 전자정보산업과 수소에너지산업을 전력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바 관련 기업을 10개 유치, 육성해 그 년간 생산액이 7억원을 넘어섰다… 오늘날 초작시의 공업생산액에서 차지하는 석탄공업액의 비중이 최고의 81.7%에서 5.2%로 낮아졌고 신소재산업, 록색식품산업, 참단장비 및 자동차부품 산업이 초작시의 3대 지주산업이 되였으며 신소재산업의 규모가 1,000억원을 넘어섰다.

  초작시당위원회 서기 리역박은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초작시의 산업발전 실제에 립각해 혁신을 선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주체의 육성을 강화하고 전통산업을 서둘러 개조, 승격하며 전략적 신흥산업을 힘써 발전시키고 미래산업을 전망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새 시대의 새로운 로정에서 새로운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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