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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 내외련동으로 산업 활성화
//hljxinwen.dbw.cn  2025-12-04 16:45:22

  동쪽으로는 주강—서강 ‘황금수로’가 월항오대만구와 련결되여있으며 평균 분당 425톤 이상의 화물이 서강의 ‘인후’라 불리는 광서 오주 장주수리중추 수문을 통과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서부륙해신통로 철도간선이 북부만과 련결되여있으며 평균 분당 약 853.8톤의 화물이 북부만 항구에서 처리되고 있다.

  북부만을 기반으로 삼고 대서남을 등지고 월항오와 린접하며 동남아시아를 마주하고 있는 광서는 특별한 지역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2023년 12월, 습근평 총서기는 광서를 시찰할 때 “내외련동을 강화하여 보다 활력 있는 개방형 경제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북부만 경제구와 주강—서강 경제벨트의 개발개방을 가속화하여 광서를 월항오대만구의 중요한 전략중심지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실시하기 위해 광서는 대만구에 융합되고 기세를 몰아 내외련동을 강화하고 현대화된 산업체계를 서둘러 구축하고 있다.

   대만구에 융합되고 지역협동발전의 기세를 몰아—

  이른 아침, 항주오대교에서 광동과 향항 번호판을 달고 광서 하주의 신선한 채소를 가득 실은 화물차가 광동 주해에서 향항으로 향했다. “올해 광서에서 처음으로 향항과 오문으로 직통하는 이중번호판 차량이 운행을 시작하여 기존의 ‘번호판 교체-중간 경유’라는 국경간 운송방식을 깨고 ‘일회 심사비준, 전역 통행’을 실현했다.” 하주농업투자그룹 정익회사 책임자 정옥녕이 말했다. “밭에서 식탁까지 신선한 채소가 대만구로 직송된다.” 현재 하주에는 이미 100개가 넘는 월항오대만구 ‘채소마구니’기지가 설립되였다.

  호호탕탕한 서강은 광서와 광동을 관통하고 향항과 오문을 련결한다. 광서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대시장 건설에 융합하여 월항오대만구와의 협력의 깊이와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교통을 선행시켜 하나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냈다. 광서와 광동 사이에는 4개의 철도와 10개의 고속도로가 건설되였으며 4개의 항공 로선이 두 지역을 오가고 있다. ‘광서 특산물을 대만구로’ 수송하여 한 식탁을 공유했는바 2024년 광서는 월항오대만구에 1,500만톤 이상의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했다. 현을 부흥시키고 인민을 부유해지도록 함께 하나의 정원을 건설했는바 2024년 광동과 광서는 협력하여 광서에서 50여개의 산업사슬 확장·보완·강화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33개 협력현은 ‘현마다 산업이 포괄되고 주도 산업이 견인하며 특색 경쟁력 산업을 보유한’ 발전 구도를 향해 나아갔다.

   북부만을 통합하고 고수준 대외개방의 기세를 몰아—

  기적소리가 울려퍼지며 ‘해안시’호는 북부만항에서 서서히 출항하여 류주에서 생산된 건설기계 등 화물을 싣고 윁남을 향해 떠났다. 이 화물선이 운행하는 ‘북부만항-윁남-싱가포르’ 새 항로는 개통 3개월 만에 주간 정기운행을 실현했다. 서부 내륙지역의 화물은 북부만항을 통해 신속하게 해외로 수출되여 ‘즉시 도착, 즉시 적재, 즉시 출발’을 실현했으며 아세안, 인도, 유럽과 미국 등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1개 항만이 11개 나라를 련결했다. 광서는 북부만항을 해상과 륙상의 관문으로 삼아 륙지와 바다를 통일적으로 계획하며 대외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구축하고 있다. 항구기능을 강화하여 국제허브항구를 건설하는 한편 북부만항은 지속적으로 아세안 국가들과 42개의 항로를 개설했다. 서비스를 최적화하여 개혁실험지를 잘 가꾸고 있는바 중국(광서)자유무역시험구는 ‘심사 면제, 즉시 취득’ 등 상사등록확인제를 시행하고 아세안 8개 국가와 표준 및 인증 교류협력기제를 구축했다. 빠른 통관을 실현하고 제도형 개방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는바 남녕해관에서는 ‘본선 직접 출고’ 등 통관모델을 보급하고 적용하여 무역효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량만(两湾)융합’, 산업 고품질발전의 기세를 몰아—

  디지털 휴먼 지능형 질의응답, 로보트강아지 관람 안내, 3중 접이식 스크린터치 인터랙션… 광서 남녕에 본사를 둔 윤건주식회사는 과학기술함량이 가득한 제품을 출시했다. 정부의 선도와 지원으로 회사는 광동 광주에 직원 100여명을 보유한 ‘연구개발기지’를 설립했으며 그 성과는 남녕에서 전환되여 아세안 국가에 적용되고 있다. 윤건주식회사 공공사무부 총경리 리림강은 “우리는 아세안의 100여개 인공지능 응용 및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아세안 국가의 24개 컴퓨팅센터의 건설 및 운영에 참여하고 개발한 ‘인공지능+교육’제품이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국내외 련동과 상호 소통 및 융합을 통해 산업의 고품질발전을 견인했다. ‘량의 합리적 성장’에 있어 2024년 월항오대만구 기업들이 광서에 새롭게 체결한 투자프로젝트는 860개로 총 협정투자액은 2,063억원에 달했으며 그중 제조업프로젝트는 656개, 투자총액은 1,487억원에 달했다. ‘질의 효과적 향상’에 있어 광서는 중국-아세안국가 인공지능응용협력센터의 건설을 추진하여 61개의 인공지능프로젝트를 유치함으로써 ‘대만구 연구개발+광서 제조+아세안 시장’이라는 국제 산업생태를 구축했다.

  올해 전 3분기 광서의 경제는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운영되였는바 지역 총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광서 규모 이상 공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으며 규모 이상 첨단기술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했다.

  ‘15.5’계획 건의에서는 “고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협력상생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지역경제구도를 최적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여야 한다”고 제기했다. 광서쫭족자치구당위원회 서기 진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당중앙 제20기 제4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선전하며 관철하여 우리는 국가전략의 전반적 국면에 초점을 맞춰 광서의 발전현황에 립각하여 북부만이라는 바다를 잘 활용하면서 자발적으로 월항오대만구의 건설에 뛰여들고 아세안을 중점으로 하는 개방협력을 심화시킴으로써 한 지역의 빛난 성과로 전반 국면에 빛을 더해줄 것입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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