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최근 흑룡강성 전역이 눈비 날씨를 맞았다. 각지에서는 적극적인 응급조치에 나서며 추수보장에 진력했다. 흑하시 손오현에서는 농기계와 인력을 잘 배치해 옥수수 수확의 전 과정을 확보하였다. 치치할시 태래현에서는 전 현의 3천100대 수확기가 작업에 투입되였고 일기경보를 내여 200만무 벼가 안전하게 창고에 보관되도록 전력을 다하였다. 10월 17일까지 흑룡강성은 수확을 마친 농작물이 18900.2만 무에 달해 80%를 넘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