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위챗파이(微信派)’ 위챗 공식계정은 <정말 아무도 모멘트를 올리지 않는가?>라는 문장을 게시하여 모멘트설치에 관한 문제를 응답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위챗 홍보총감은 위챗파이 캐스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멘트를 올리지 않는데 모멘트가 정말 시들해진 것이 아니냐”라는 언론에 대해 이것은 개인적인 느낌이며 마치 정보거품막(信息茧房) 같다고 답했다.
“우리는 전에 데터를 공유한 적이 있는데 매일 7.8억명의 사용자가 모멘트에 들어가고 1.2억명의 사용자가 모멘트를 올린다. 최근 몇년 동안 이 데터는 매우 안정적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모든 사람들이 모멘트를 올리지 않는다는 언론은 틀린 것이다.” 그는 모멘트의 정보흐름은 알고리즘이 없으며 추천론리는 항상 시간순서에 따라 정렬되여왔다고 밝혔다.
세상을 뜬 사람의 모멘트는 사라질가? 그는 위챗제품팀이 고인의 계정을 대상으로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올해 9월부터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은 위챗 계정을 더이상 회수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모멘트 2차 편집기능에 대해 그는 출시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모멘트는 한 사람의 력사를 기록하는 것으로 한 사람의 인생은 돌아가서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년대기에 쉽게 손대서는 안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