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국이 싱가포르 최대 관광객 류입국이 됐다.
싱가포르관광청에 따르면 지난달 싱가포르를 찾은 해외 방문객은 총 16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그중 중국인은 39만8천 명(연인원, 이하 동일)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올 1~8월 통계에서도 중국인 방문객은 230만 명으로 1위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와 인도가 그 뒤를 이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