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공식사이트가 19일 발표한 통지에 따르면 가정의사계약서비스 체험 향상을 위한 몇 가지 조치에 초점을 맞춰 각지는 실제에 립각하고 다방면의 자원을 활용해 대중을 위한 실제적인 계약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정의사계약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약간의 조치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계약서비스의 가급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기층파견의사(下沉医生)가 계약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장기적 효과 기제를 구축 및 개선하며 정기적으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약 및 병원이전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사회구역계약을 추진하고 편리한 약사용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관리서비스를 최적화하며 차별화된 계약서비스를 지지하고 계약주민이 건강관리를 강화하도록 격려하며 가정의사계약서비스선전을 강화한다.

　　소개에 따르면 가정의사계약서비스는 위생건강업계가 군중과 긴밀히 련계하는 뉴대이며 기층을 중점으로 한 단계별 진료체계 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고리라고 한다. 근년래 각지는 계약서비스 ‘여섯가지 확장’의 요구에 따라 일반부서에서 전문부서로, 기층의료위생기구에서 2, 3급병원으로, 공립병원의료기구에서 민영의료기구로, 단체계약에서 의사 개인계약으로, 고정된 1년 계약주기에서 유연한 계약주기로, 만성병관리서비스에서 만성병과 전연병 공동관리서비스로 등 6가지 방면의 확장을 했으며 가정의사 계약서비스공급을 끊임없이 증가하고 서비스내용을 풍부히 하며 서비스방식을 최적화하여 적극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