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內蒙古)자치구 훅호트(呼和浩特)시 칙륵천(敕勒川)초원을 찾은 관광객이 3일 사진을 찍고 있다. 록음이 짙어가는 여름, 칙륵천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