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대흥안령 제3회 극지 삼림 생태 건강 시즌 및 막하 제35회 오로라 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오로라 축제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주제로 한 세시절기로 1991년의 하지절부터 오늘날의 오로라 축제로 발전했다. 34년간의 꾸준한 노력과 발전을 통해 막하만의 독특한 축제 문화 브랜드이자 대외 홍보의 명함이 되였다. 막하시 제35회 오로라 축제의 화려한 개막과 함께 8월 중순까지 다채로운 대중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 세계 친구들이 막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맛보며 오로라의 장관과 백야의 기적을 함께 감상하기를 기대한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