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매리스 '쿠무르' 축제: '개가 토끼를 쫓는 경기' 현장 분위기 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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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치치할시 매리스다우르족구에서 개최된 '쿠무르(库木勒) 축제'에 500여 명의 선수가 모였다. 민족 문화 정서가 담긴 '개가 토끼를 쫓는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정을 불태웠으며, 목민과 사냥개의 절묘한 호흡은 관객들의 갈채를 이끌어냈다. 민족 특색 경기인 필드하키·말 우에서의 씨름·궁술·막대 당기기·목 힘 겨루기·사슴 사냥 보드게임(围鹿棋)은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으며 '중화민족 한 집안(中华民族一家亲)'의 생동한 장면을 구현했다.
출처: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흑룡강총국
편역: 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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