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의 28일 발표에 따르면 올 1~4월 중국 국유 및 국유지분 우위기업(이하 국유기업)의 매출이 26조2천755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해당 기간 국유기업 총 리윤은 1조3천491억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하락했다. 국유기업 납세액은 2조380억원으로 0.1% 증가했다. 4월 말 기준 국유기업 자산 부채율은 65.1%로 0.2%포인트 확대됐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