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온 황금들창코원숭이 3마리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 소도시 생테냥에 위치한 보발 동물원에서 정식으로 공개됐다. 동물원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각각 '금두(金豆)' '금보(金寶)' '금화(金花)'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