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상업 빅데이터 모니터링 결과, '5·1’련휴 기간(5월 1일~5일) 전국 주요 소매 및 료식 업체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련휴 기간 소매 업체의 가전제품, 자동차, 통신기기 매출은 각각 15.5%, 13.7%, 10.5% 증가했다.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스마트홈 제품 매출은 20% 이상 급증했으며, 주요 소매업체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용품 매출도 14.8% 상승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