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관광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부금시 베라인즈산 진달래 만발
//hljxinwen.dbw.cn  2025-05-06 10:24:00

  봄바람이 봄소식을 전하면 꽃들이 어김없이 피여난다. 흑룡강성 가목사시 부금(富锦)시에 위치한 베라인즈산(别拉音子山)에 진달래가 만발해 온 산이 진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높은 곳에서 굽어보면 활짝 핀 분홍빛 진달래꽃이 바람에 흔들리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데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

  유람객들은 높은 곳에 올라서서 홀린듯 꽃구경에 정신이 팔려 있는가 하면 꽃밭을 거닐다가 이따금씩 멈춰서서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봄의 정취를 만끽한다.

  출처: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흑룡강총국

  편역: 전영매

 

· 왕의 외교부장, 습근평 주석의 러시아 국빈방문 성과 소개
· 습근평 주석, 러시아 국빈 방문과 소련 위대한 조국보위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경축행사 참석 성공적 마치고 귀국
· 中 지난해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매출 전년比 34.6% 급증
· 세계에 ‘특별한 책임’을 짊어진 중국·러시아,굳건히 책임을 다하다!
· 中 1~4월,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
· 외교부,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 수많은 중요한 합의 달성
· 글로벌 응답자 과반수 "대 중국 무역이 대 미국 무역보다 리익 크다"
· "력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 아이가 실종된 것을 발견하면 즉시 이렇게 해야
· 빌 게이츠, 개인 재산 대부분 게이츠재단에 기부할 것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