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흑룡강 개간지구 각지에서 륙속 벼파종작업이 전개되여 논밭에는 분망한 모습이 나타났다.
흑룡강성 쌍압산시 (双鸭山)에 위치한 흑룡강성 북대황 (北大荒) 농업주식유한회사 우의지사 1만 668 동의 집적 벼육모 비닐하우스와 지능형 벼육모센터의 파종 육모 작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모종들은 54만 무의 논 벼 모내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흑토에서는 농업일군들과 농민들이 함께 부지런히 서두르며 한해의 안정적인 량곡생산과 증산을 위한 기초를 닦고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