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계류장 자률주행 차량, 항주 공항서 시범 운행 |
|
|
|
|
|
|
|
13일 항주(杭州) 소산(蕭山) 국제공항에서 두 대의 무인 화물 견인차가 시범 운행에 투입되였다. 해당 무인 차량은 일반 자률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였으며, 라이다(LiDAR), 카메라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해 센티미터 단위의 정밀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공항 계류장 작업에서 다중 차량 협업, 정확한 주차 및 하역, 항공기 위치 모니터링 및 자동 회피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