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최한 제14기 전인대 제3차 회의 경제 관련 기자회견에서 왕문도(王文濤) 중국 상무부 부장은 2025년 '정책 강화, 증량 확대, 기업 지원' 등 3개 령역의 사업을 잘하여 대외무역의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 강화 조치로 현재 제기되는 돌출한 문제를 무역의 고품질 발전과 결부시켜 새로운 지원정책을 연구하고 비축할 것이며 수요에 따라 적시에 실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