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항공공업집단(AVIC) 특수비행기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국산 유인비행선 ‘상운’(祥雲) AS700D가 지난 21일 호북(湖北)성 형문(荊門)시에서 성공적으로 첫 과학연구 비행을 완료했으며, 이는 해당 비행선 기술의 성숙도를 증명하고, 향후 개발 및 응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리정표로 평가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