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음력설이 다가오고 있다. 광범위한 대중들의 휴가 문화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은 "2025년 음력설 흑룡강성 각지 박물관 개방 추천" 방안을 발표했다. 음력설기간 박물관 내에는 대련을 붙이고, '복'자를 쓰고, 등롱으로 오색 단장을 하며, 다채로운 전시 등을 마련해 정교한 문물, 다채로운 행사, 량질의 서비스로 관람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내외 관광객과 광범위한 시민들이 음력설기간 박물관을 방문해 특별한 설분위기를 느끼길 바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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