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천진) 및 월드옥타 천진지회 회원과 차세대들은 새로운 꿈으로 희망찬 새해를 기약하는 2025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월드옥타 천진지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단체 대표와 래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 및 월드옥타 천진지회 양성철회장.월드옥타 천진지회 양성철회장은 환영사에서 래외빈과 회원들에게 돌아오는 새해 축복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사회단체는 회원우선으로서 회원들이 진심으로 똘똘 뭉쳐야 잘 돌아갈수 있다"며 "지난 한해동안 생업으로 바삐 돌아친 회원들이 심신이 힘들것으로 생각한다. 오늘 마음껏 소통하고 즐기는 신년회로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향후 회원과 차세대의 성장을 위해 회장으로서 시대의 맥박과 함께 새로운 발전리념으로 이끌어가면서 협회가 나날이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줄것이다"고 향후 비전을 밝혔다.
월드옥타 본부 김길송부회장,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 리석찬 집행회장, 천진한국인(상)회 신은식회장 등 인사들은 축사에서 월드옥타 천진지회가 지난 3년동안 양성철회장의 인솔하에 지역과 민족사회발전에서 이룬 성과를 찬양하고 향후 양성철회장을 핵심으로 하는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천진) 및 월드옥타 천진지회가 더 무궁한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했다.
행사에서 회원들과 차세대들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모두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우러지는 현장은 그야말로 황홀한 콘서트를 방불케했다.
한편 몇천원에 달하는 경품추첨 환절도 마련되 행사장을 환락의 도가니로 이끌었다.
월드옥타 천진지회 양성철회장은 품성이 강직하고 의리가 강하며 기업도 잘 운영하는 다재다능한 리더로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자선단체, 사회공익에 기부금을 지원하는 선행으로 지역사회에서 존중을 받고 있다.
한 단체가 조화로운 성장을 이루려면 리더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경제단체로서 회장의 직책은 입으로 말만 잘해서가 아닌 무거운 과업이다. 사업을 잘 하고 조화로운 단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거기에 성공한 기업인라는 평가를 주위에서 받기에 양성철회장은 더 돋보이는 회장의 존재가 아닐수 없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천진), 월드옥타 천진지회 양성철회장은 천진시인합준성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대표로서 국제선진수준의 다공능 마이크로 전동연마기를 개발해 세계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비전이 있는 기업가이다.
월드옥타 천진지회는 지난 3년래 양성철회장을 핵심으로, 회장단성원들을 선두로 전체 회원들이 하나같이 뭉쳐 조화로운 가족같은 분위기로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드옥타 국내외 행사에 적극 참가해 글로벌 교류와 협력으로 상호 배우고 학습하는 분위기속에서 명실공히 글로벌 우수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년래 양성철회장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월드옥타 본부,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장단,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찬양을 받았다.
특히 천진옥타 전체 회원들의 간곡한 만류와 요구에 의해 양성철회장은 지난 3년간의 임기를 밑걸음으로 협회의 새 도약을 위한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천진) 및 월드옥타 천진지회가 양성철회장의 인솔하에 조화롭게 운영되고 있는 모습은 비록 환경과 상황이 부동해도 명실공히 국내 경제단체 뿐만 아니라 사회단체의 귀감으로서 소중한 본보기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