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 아시아 룡강의 영광
동계아시안게임 개최가 다가옴에 따라 할빈 시내 곳곳에서 동계아시안게임 요소들을 볼 수 있다. 마스코트 '빈빈'과 '니니'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