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제41회 중국•할빈국제빙설축제가 할빈빙설대세계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날 국내외 래빈들이 얼음도시 할빈에 모여 빙설 성회의 화려한 모습을 함께 했습니다.
허근 성위서기 겸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이 개막식에 참석해 빙설축제의 개막을 선포하고 량혜령 성위부서기 겸 성장이 환영사를 했습니다.
한편, 고지단 국가체육총국 국장, 니커민 말레이시아 주택 및 지방정부부 부장, 타파니 키앗파이불 태국 국가관광국 국장을 비롯해 람소민 성정협 주석과 장안순 성위부서기가 이날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지도자와 래빈들은 현장에서 "빙설을 밝히자", "열동빙설" 등 공연을 관람하고 할빈빙설대세계를 참관했습니다.
이번 빙설축제는 "빙설동몽•아시아동심"을 주제로 정했으며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의 요소를 충분히 융합시켰습니다.
또한 "경기 따라 려행가자"를 포인트로 한 10대 정품 주제관광코스를 구축하고 6대 관광 새 정경과 100여가지 빙설축제행사를 출시했습니다.
출처: 동북망
편역: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