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이 다가옴에 따라 흑룡강성 할빈의 빙설 스포츠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겨울 할빈시는 각 지역의 공원, 광장 등지에 공익스케이트장 110여 곳을 조성해 시민과 려행객들이 마음껏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