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년 음력설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새해 려행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2월 31일 씨트립이 발표한 ‘2025년 음력설 관광시장 예측보고서’에 따르면 음력설 기간 국내 인기 관광목적지로 상해, 북경, 광주, 심천, 할빈, 성도, 항주, 곤명, 서안, 중경이 이름을 올렸다. 할빈은 5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으며 관광예약주문량은 동기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할빈라디오텔레비죤방송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