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내몽골자치구 훌룬부이르시 이민하(伊敏河)에서 열린 빙설카니발을 찾은 려행객이 아이가 탄 눈썰매를 끌고 있다.
'제11회 전국 대중 빙설시즌'이 지난 21일 내몽골자치구 훌룬부이르시에서 시작돼 다양한 빙설 경기와 '빙설+문화∙스포츠∙관광∙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중국 북부 지역 빙설 경제의 활기를 보여주고 있다.
어얼구나(額爾古納)시에서 얼음낚시를 즐기는 려행객들을 22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