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을 맞이해 할빈시 쌍성구는 일련의 지방 특색이 짙은 문화관광기념품을 알심들여 기획 출시했다.
그중 쌍성구 지역 특색을 띤 랭장고 스티커 시리즈는 디자인이 정교하고 쌍성구의 표지성 건축물과 력사유적을 완벽하게 융합시켰다. 장엄한 사야(四野)기념관(제4야전군기념관), 고풍스러운 승욱문(承旭门), 분주한 기차역, 우뚝 솟은 괴성루(魁星楼)... 이 다양한 랭장고 스티커들은 모두 한폭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미니 작품들이다. 쌍성구 특색 책갈피 시리즈는 쌍성구의 랜드마크 건물과 력사문화를 주제로 했는데 디자인이 독특하고 매우 창의적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