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화전국공상련합회가 '중국 500대 민영기업'명단을 발표했는데 흑룡강부상 (富祥) 공급사슬관리유한회사가 우리 성 최초로 입선되였다. 흑룡강부상공급사슬관리유한회사는 영업수입이 268억원으로 2024년 중국 500대 민영기업 중 489위에 올랐다.
2021년에 설립된 흑룡강 부상공급사슬관리유한회사는 등록자본금이 10억원에 달하며 흑룡강성 할빈시에 위치해 있고 주로 국경자원 수입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2023년 기업은 영업수입 268억원, 수출입 통관액 30억 4,700만원, 상납세금 2억 3,800만원을 실현하여 현재 우리 나라 국경자원 협력량이 가장 큰 기업 중 하나로 되였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