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새벽, 마지막 1립방미터의 콘크리트가 순조롭게 주입됨에 따라 중국철도 상해공정국 할빈철도 역 앞의 영흥호란하(永兴呼兰河)특대교 국도 G202 흑하-대련 도로(48+80+48 미터)를 가로지르는 련속들보가 순조롭게 설치되여 들보 가설통로를 진일보 뚫는데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영흥호란하특대교는 총 길이가 16.71킬로미터에 달하고 6개의 련속들보가 설치되였다. 이번 콘크리트를 주입한 련속들보는 할빈-이춘 고속철도 전 구간에서 국도와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유일한 련속들보로서 들보의 높이가 12.1미터이고 련속들보의 총 길이가 177.3미터에 달한다. 구조 경간이 넓고 시공 주기가 길며 공정 전환이 많은 등 난제가 존재하며 전 구간의 통제성 공사 중의 하나이다.
소식에 따르면, 할빈-이춘 고속철도는 우리 나라 '8종 8횡'고속철도망 북경-할빈과 북경-홍콩-마카오 통로의 연장선이며 우리 나라에서 건설 중에 있는 위도가 가장 높고 전 구간이 위치한 지역의 전년 기온차가 가장 크며 섬 모양의 동토지역을 지나는 첫 고속철도이다. 또한 흑룡강성 '1핵 1횡 3종 종합 련결(一核一横三纵多联通)' 쾌속철도망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도로망 기능과 도시간 교통망 기능을 다 갖춘 고속철도로서 '환할빈 1시간, 2시간 경제권'을 적극 구축하고 아름다운 려행 체험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꾸준히 충족시키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