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황금련휴를 맞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할빈 공항은 3천300편의 항공편 운항과 49만 5천명의 려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려객 이동 고봉은 9월 30일과 10월 7일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할빈에서 상해, 북경, 청도, 남경, 곤명, 계림, 제남, 서안, 성도, 항주 등 도시로 가는 항공편이 인기가 많아 련휴 전에는 항공권이 부족한 상황이다. 홍콩, 일본 도쿄, 오사카, 한국 서울은 시민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