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립이 최근 발표한 '2024 여름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7월부터 8월 25일까지 할빈을 목적지로 하는 여름철 입국관광 주문량이 동기 대비 78%, 국내관광 항공권의 주문량이 동기 대비 14%, 국내관광 호텔의 주문량이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원천지는 북경, 상해, 천진, 심천, 항주인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성 소재지 중 할빈의 호텔 주문량 증가속도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