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민에 대한 중국 비자 면제 정책이 지난 7월 1일부로 발효됐다. 8월 말부터 중국주시드니관광사무소는 시드니 시내에서 운행 중인 여러 로선의 경전철에 광고를 실어 중국의 무비자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