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흑룡강성박물관에는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해 나비표본전, 20세기초 할빈사회생활전, 동기전, 도자기전 등 전시회를 참관했다. 요즘 얼음도시를 찾는 외지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성 박물관은 매일 초만원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람객들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