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전국의 많은 도시들이 40℃의 '고온 바비큐'모드(“高温烧烤”模式)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수분하시는 20℃가량의 저온으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잇달아 수분하를 찾아 피서려행을 즐기고 있는데 올해 6월말까지 수분하시가 맞이한 관광객은 연인원 112만7천명으로 동기 대비 29.9% 증가했고 관광수입도 11억3천만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