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사회
또 확대! 중국 144시간 무지자입국 허용항구 37개로 증가
//hljxinwen.dbw.cn  2024-07-15 14:35:57

  국가이민관리국은 15일 공고를 발부해 15일부터 하남 정주항공항구에서 144시간 무비자입국정책을 실시하고 체류범위는 하남성 행정구역이라고 밝혔다. 운남성 144시간 무비자입국정책 체류범위를 원래 곤명시에서 곤명, 려강, 옥계, 보이, 초웅, 대리, 씨쐉반나, 홍하, 문산 등 9개 도시(주) 행정구역으로 확대한다. 신규 추가된 정주신정국제공항, 려강삼의국제공항과 마감철도항구 등 3개 항구는 144시간 무비자입국정책 적용 항구이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가이민관리국은 북경, 천진, 하북 석가장, 진황도, 료녕 심양, 대련, 상해, 강소 남경, 련운항, 절강 항주, 녕파, 온주, 주산, 하남 정주, 광동 광주, 심천, 절양, 산동 청도, 중경, 사천 성도, 섬서 서안, 복건 하문, 호북 무한, 운남 곤명, 려강, 씨쐉반나 등 지역의 37개 항구에서 144시간 무비자입국정책을 실시했다. 미국, 카나다, 영국 등 54개 나라 공민은 유효한 국제관광증명서와 144시간내 날자와 좌석을 확정한 왕복티켓을 소지하고 상술한 항구에서 제3국(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비자없이 지정된 지역에서 최대 144시간 체류할 수 있고 체류기간 동안 관광, 상무, 방문, 친척방문 등 단기간 활동(우리 나라와 비자면제협정 혹은 일방적 비자면제정책을 체결한 경우 해당 규정을 따를 수 있음)에 참여할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 오늘 40일간의 ‘연장판’ 삼복철 시작!
· 민항국: 항공사는 객실문을 닫은 후 승객 장시간 기내대기 피해야!
· 14일부터 이틀간 파리서 올림픽 성화 봉송 진행
· 中 북경, 글로벌 영향력 가진 인공지능 도시 구축 '잰걸음'
· 멕시코 관광장관 "아시아 최대 관광객 송출국 中과 관광업 협력 기대"
· 中농업발전은행, 지난달 말 기준 수리 건설 분야 대출 283조원 넘어
· '제26회 중국 북경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 열려
· 중국 대외무역 '상반기 성적표', 세가지 분명한 메시지 방출
· 중국 올해 신규 글로벌 500대 유니콘 기업 32개...신규 기업수 세계 1위
·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 동부 통로 통행량 신기록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