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공연, 바비큐, 참외 따기……조동시 창오진 창성촌(肇东市昌五镇昌盛村) 생태농업관광단지에 들어서면 지역 특색 바비큐의 구수한 향기가 코를 자극하고 또 특색 먹거리며 음료가 침샘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락타, 공작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다양한 체험놀이종목도 많은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는다.

　　2015년 10월에 건설된 창성촌 생태농업관광단지는 부지면적이 1068.8무로 창성촌의 문화력사에 의거하여 현대과학기술과 결합하고 점차 관광, 레저, 1,2,3차산업융합, 문화관광, 관광오락결합, 휴양관광을 아우르는 국가 AAA급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