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절강성 주산시 정해구에 위치한 동중국해 문화회랑이 개설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 동안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연인원 230만 명을 넘어섰고 연선을 따라 건설된 공동부유 공방 70곳은 천만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 길이 100.5 km, 8개 진(镇)의 200개 이상의 관광지를 련결하는 이 회랑은 정해구의 력사, 문화, 생태, 아름다운 농촌 풍경을 품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