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7회 디지털 중국 건설 서밋' 현장 체험구역이 복건성 복주(福州)시 해협(海峽)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문 관람객들에게 개방됐다. 이번 서밋은 24~25일 열린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