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가개발은행에서 료해한 바에 의하면 ‘국가조학대출’ 휴대폰 클라이언트가 이날 정식으로 출시되였다고 한다.

　　학생들은 ‘국가조학대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한 후 휴대폰에서 국가개발은행에서 취급하는 국가조학대출 신청, 계약서 첨부파일 업로드, 대출상태 조회, 원금 연장신청, 업무자문 등을 완성할 수 있다. 생원지 신용조학대출 갱신신청을 취급할 경우 학생들이 클라이언트 실명인증을 통과하기만 하면 대출갱신신청 제출, 온라인 체결을 완성할 수 있고 전체 과정은 3분 미만이다. 대학교 교원이 접수증을 입력한 후 전체 신청절차가 모두 완료되여 간편하고 빠르다.

　　소개에 의하면 학생들은 국가개발은행 공식사이트 및 여러개 휴대폰 앱스토어에서 ‘국가조학대출’ 휴대폰클라이언트를 다운할 수 있으며 사용과정에서 만약 의문이 있으면 국가개발은행 서비스전화 95593에 전화를 걸어 자문할 수 있다고 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국가개발은행은 국가조학대출을 주요하게 취급하는 은행으로서 매년 발급하는 조학대출이 전국 발급액의 85% 이상을 차지하며 2023년 말까지 조학대출 루적 3767억원을 발급했고 가정경제가 어려운 학생 루적 2000만명을 지지했다고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