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북성 석가장(石家庄)시의 공업유적공원이 대중에 개방됐다. 과거 철강 공장이였던 이곳은 기존의 용광로, 일부 작업장, 장비를 그대로 보존해 석가장의 공업 력사∙문화를 보여주는 랜드마크로 재탄생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