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계전자제품수출입상회(CCCME)는 12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럽련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 전기차에 대한 조사에서 객관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유지할 것을 호소하면서 EU가 무역구제 조치를 취한다면 각 당사자의 리익을 해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