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에서 만나 동계아시안 꿈 쫓는다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카운트다운 300일이라는 중요한 시각에 전 시민이 동계아시안게임을 맞이하는 분위기를 꾸준히 조성하기 위해 4월 6 일부터 할빈시는 중화바로크력사문화거리, 중앙대가, 할빈역, 할빈태평국제공항 등 인기 관광명소와 중요한 교통 중추 및 랜드마크건물 등 10 곳에 동계아시안게임 카운트다운 안내판을 설치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