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진동(溱潼)보트축제가 6일 강소성 태주시 강언구 진호(溱湖) 국가습지공원에서 개막했다. 당일 수백 척의 보트에 오른 만 여 명의 선수들은 노를 저으며 기량을 겨뤘다.
남송 시대부터 현재까지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진동보트축제는 국가급 무형문화재 목록에 등재돼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