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수(天水) 마라탕'이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감숙성 천수시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5일 이틀간 천수시의 관광 수입은 각각 1억7천700만 원, 1억9천800만 원을 기록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